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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제목 : 배려와 양보의 미덕 

요즘보면 찌가 옆으로 많이 흐르는데도 다시 감아주시지도 않고

다른 사람이 내 자리로 많이 흘리면 짜증내시는 분들도 계시네요.

 고기가 좀 나온다 싶은 포인트에는 그 주변으로 찌들이 많이 모이죠??

욕심부리지 마시고 서로 배려, 양보하시고 

스트레스 푸시면서 손맛도 보시고 

다 같이 즐기고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. 

자!!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

예전엔 사무실 앞쪽이 약속의 자리 였다면 이제는 

 C가두리부근 ~ 33번 방가로 까지

(건너편 자유라인까지 포함)

핫한 포인트로 변경이 되었네요.

자바리에 능성어 참돔 병어 뭐든지 잘나오는 자리??

(우럭도 서비스로 나와주네요^^;;)

오늘의 추천 포인트

방가로 10,11,16,18,19 수심 3m 캐스팅 거리(5~8m) 

천막 4,14,19,20,27,29 수심 2.5~3m 캐스팅 거리 (5~10m)

사무실 앞라인 

참돔 수심 3~3.5m 병어 1.5~2.5m 

자바리,능성어 4~5m

징검다리 휴무에 내일도 쉬시는 조사님들

묵직한 손맛보시러 정성으로 오세요^^